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기업대출(말잔)

항목 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가 각 지역에서 기업에 빌려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항목은 둘뿐으로, 기업에 나간 대출 전체와 그 안의 중소기업 몫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처럼 은행이 아닌 창구에서 가게와 공장으로 흘러간 돈이 여기 잡히고, 가정이 살림을 위해 빌린 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단위는 십억원이며 수록은 2013년 1분기부터 시작합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에서 돈을 구하기 어려운 작은 사업체가 어디에서 자금을 마련하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동네 상가와 소규모 공장은 은행보다 상호금융이나 저축은행을 먼저 찾는 경우가 많아, 골목 경기의 자금 사정을 옆에서 비추는 자료로 쓰입니다. 은행 기업대출 표와 함께 보면 사업 자금이 어느 창구를 거쳐 나가고 있는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말잔이므로 기간 마지막 날 남아 있는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값 하나를 고르려면 항목과 함께 어느 회사 종류의 숫자인지도 정해야 합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기타가 회사 종류로 놓여 있고 이들을 합친 비은행금융기관을 고르면 은행 밖 전체 값이 됩니다. 중소기업대출금은 기업대출금 안에 들어 있는 속 항목이어서 둘을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대신 작은 항목을 큰 항목으로 나누면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몫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달과 분기, 해 단위 가운데 골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잔액이 은행 기업대출보다 작다고 해서 무게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규모가 작은 사업체에게는 이쪽 창구가 사실상 유일한 통로인 경우가 있어 작은 변화도 현장에서는 크게 느껴집니다. 또 은행 기업대출 표와 항목 구성과 수록 시작 시점이 달라, 두 표의 숫자를 곧바로 이어 붙여 하나의 흐름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잔액은 갚은 돈을 뺀 나머지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기업대출금중소기업대출금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기업대출(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