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생명보험회사 지역별 여신(말잔)

항목 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0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생명보험회사가 각 지역에서 내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담은 표입니다. 항목은 생명보험회사 하나뿐이고, 이 표를 실제로 갈라 주는 것은 지역 구분입니다. 보험회사는 보험료로 모은 돈을 그냥 두지 않고 빌려주거나 굴려서 불리는데, 그 가운데 대출로 나간 몫이 여기 잡힙니다. 여신은 금융회사가 밖으로 내준 돈을 뜻하는 말이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매달 내는 보험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표입니다. 보험료는 회사 금고에 잠겨 있지 않고 누군가에게 빌려주는 돈으로 다시 나가는데, 그 규모를 지역별로 보여 줍니다. 다만 항목이 하나뿐이라 이 표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고, 은행이나 다른 금융회사의 여신 표와 나란히 놓아 은행 밖 자금의 크기를 견줄 때 주로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말잔이므로 기간 마지막 날 남아 있는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항목이 하나이므로 이 표에서 견줄 것은 지역과 시간입니다. 같은 지역의 값을 시간 순으로 늘어놓거나 같은 시점의 여러 지역을 나란히 놓아야 뜻이 생깁니다. 달과 분기, 해 단위 가운데 어느 주기를 골라도 값은 그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잔액이 줄었다고 보험회사가 대출을 조였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갚아 나간 돈이 많아도 잔액은 줄어들고, 대출 대신 채권처럼 다른 곳으로 돈을 옮겨도 이 표의 숫자만 작아집니다. 또 이 표는 생명보험회사만 담고 있어 손해보험회사가 내준 돈은 들어 있지 않으므로, 보험업 전체의 모습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지역별 값은 인구와 소득 규모를 함께 놓고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생명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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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생명보험회사 지역별 여신(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