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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회사 지역별 수신(말잔)

항목 1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0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생명보험회사가 지역마다 손님에게서 얼마를 맡아 두고 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항목은 생명보험회사 한 줄이고 이를 지역과 짝지어 금액을 봅니다. 여기서 수신은 예금이 아니라 보험 계약에 따라 쌓여 있는 돈을 가리키며, 지역은 계약을 받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릅니다. 손해보험회사는 들어가지 않고, 은행이나 조합에 맡겨진 돈과는 따로 셉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달마다 내는 보험료가 어디에 쌓이는지 지역 단위로 볼 수 있는 표입니다. 은행 예금이나 조합 예금과 나란히 놓으면 지역 사람들의 돈이 보험 쪽으로 얼마나 가 있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생활에 바로 닿는 숫자는 아니지만, 지역 금융 규모를 이야기할 때 빠뜨리기 쉬운 몫을 채워 주는 표입니다. 보험료가 쌓인 돈이 지역마다 얼마인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항목이 하나뿐이라 기관끼리 견주는 데 쓰기보다 지역별 차이와 시간 흐름을 보는 데 씁니다. 보험료는 여러 해에 걸쳐 쌓이므로 잔액은 그 기간에 새로 들어온 보험료가 아니라 그때까지 모여 있는 총액입니다. 지역은 계약을 받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합니다.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여기 적힌 금액을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예금처럼 읽으면 어긋납니다. 보험 계약에 묶여 있는 돈이라 중간에 해지하면 낸 만큼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르므로 본점이 몰린 지역에 금액이 크게 쌓입니다. 손해보험이 빠져 있어 지역 보험 시장 전체로 읽을 수도 없습니다. 지역끼리 견줄 때는 금액 크기보다 시간에 따른 흐름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생명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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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생명보험회사 지역별 수신(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