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여신(말잔)

항목 8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니면서 예금을 받아 굴리는 금융회사가 각 지역에서 내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회사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농협이나 수협 같은 조합이 하는 상호금융, 종합금융회사, 신탁회사, 나머지를 담는 기타가 항목으로 들어 있고 이들을 모두 합친 비은행금융기관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보험회사나 카드 회사가 내준 돈은 이 표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여신은 금융회사가 밖으로 내준 돈을 뜻하는 말이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울 때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 여기 담긴 회사들입니다. 동네 새마을금고나 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린 적이 있다면 그 돈도 이 표 어딘가에 들어 있습니다. 은행 대출과 이쪽 대출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지 견주면, 은행에서 밀려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짚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어느 창구가 돈을 대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말잔이므로 기간 마지막 날 남아 있는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회사 종류별 항목을 모두 더하면 비은행금융기관 항목에 닿으므로, 이 합계 항목은 다른 항목과 나란히 더하지 말고 따로 떼어 보아야 합니다. 회사 종류마다 규모가 크게 달라서 같은 크기의 변화라도 어느 종류에서 나온 것인지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달과 분기, 해 단위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비은행금융기관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대출만 담겼다고 여기기 쉽지만, 상호금융처럼 규모가 큰 갈래도 들어 있습니다. 또 이 표는 예금을 받는 회사만 담아 보험회사나 카드 회사가 내준 돈은 빠져 있으므로, 은행 밖 대출 전체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회사 종류마다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시점이 달라 옛 기간이 비어 있는 항목도 있어, 빈 자리를 값이 영이라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종합금융회사신탁회사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비은행금융기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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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여신(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