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금융기관 지역별 수신(말잔)
항목 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들이 지역마다 손님에게서 얼마를 맡아 두고 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종합금융회사, 신탁회사, 자산운용회사가 각각 한 줄을 차지하고, 항목 하나는 이들을 모두 합친 값입니다. 지역은 돈을 맡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르며, 은행에 맡겨진 돈은 이 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동네에 있는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 저축은행에 지역 사람들의 돈이 얼마나 모여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은행 지점이 드문 지역에서는 이런 곳이 더 큰 몫을 맡기도 해서, 내가 사는 곳에서 돈이 어디로 모이는지 확인할 때 이 표를 봅니다. 지역 금융을 다루는 이야기의 출처가 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은행 밖에 모인 지역 자금을 기관별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지역 구분은 돈을 맡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관마다 돈을 맡는 방식이 달라 예금과 적금, 수익증권처럼 성질이 다른 금액이 한 표에 섞여 있으니, 기관끼리 곧바로 견주기보다 같은 기관의 지역 간 차이나 시간 흐름을 보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금액을 모두 예금으로 여기기 쉽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도 섞여 있습니다. 또 은행에 맡겨진 돈은 빠져 있어 그 지역 저축 전체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나누므로 본점이 몰린 지역에 금액이 크게 쌓이는 성질도 함께 감안해야 하고, 규모가 작은 기관의 변화는 지역 합계에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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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