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지역별 수신(말잔)
항목 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41Y002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에 맡겨진 원화예금이 지역마다 얼마씩 쌓여 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항목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 그 아래 보통예금과 당좌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처럼 통장 종류로 나뉘고 이를 지역과 짝지어 봅니다. 지역은 돈을 맡긴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예금을 받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릅니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이 함께 잡힙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사는 지역의 은행에 돈이 얼마나 모여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역 경제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지역의 예금과 대출을 나란히 놓고 견주는 식으로 쓰이는 숫자입니다. 다만 점포 위치를 기준으로 나누기 때문에 본점이 몰려 있는 지역에 금액이 크게 쌓이는 성질이 있어, 지역별 살림 규모로 곧바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지역별 예금 규모를 확인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지역 구분은 예금을 받은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하고, 점포 없이 영업하는 인터넷 전문 은행은 서울 지역으로 잡힙니다. 통장 종류가 큰 갈래와 작은 갈래로 층을 이루고 있으니 같은 층끼리 견주어야 하며, 원화예금 항목이 그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값입니다.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역별 예금이 그 지역 주민의 재산을 뜻한다고 읽으면 어긋납니다. 점포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가르기 때문에 본점과 큰 기업 거래가 몰린 지역에 금액이 크게 쌓입니다. 인터넷으로만 거래하는 은행의 예금도 한 지역으로 몰립니다. 지역끼리 견줄 때는 금액 크기보다 각 지역의 시간 흐름을 보는 편이 어긋남이 적고, 외화 통장의 몫은 여기에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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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