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지역별, 용도별)
항목 21개 · 갱신 중 20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2Y00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을 업종별로 갈라 놓고, 지역과 쓰임새를 함께 골라 볼 수 있게 만든 표입니다. 쓰임새는 사업을 굴리는 데 쓰는 운전자금과 건물이나 기계 같은 설비를 갖추는 데 쓰는 시설자금으로 갈립니다. 항목으로 놓인 것은 제조업이나 건설업, 부동산업처럼 큰 업종 갈래뿐이고 세부 업종은 담기지 않습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 지역 사업체가 설비를 늘리려고 돈을 빌리는지, 당장 돌아갈 돈이 모자라 빌리는지를 갈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설비 자금이 늘어나는 지역과 업종에서는 공장을 짓거나 사람을 더 뽑는 일이 뒤따르기도 해서, 지역 일자리 이야기와 맞물려 읽히는 자료입니다. 지역 경제 소식에 나오는 대출 수치의 출처를 확인할 때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값 하나를 고르려면 업종과 지역, 쓰임새 세 가지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항목으로 놓인 것은 업종이고 지역과 쓰임새는 다른 축입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더하면 그 업종의 대출 전체가 됩니다. 도매 및 소매업이나 부동산업처럼 서비스업 아래 놓인 업종을 서비스업과 함께 더하거나, 모든 업종을 합친 산업별대출금 총계 항목을 개별 업종과 함께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분기와 해 단위로 볼 수 있고 수록은 2007년 3분기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시설자금 잔액이 작다고 그 지역이 설비를 늘리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설비 자금은 은행이 아닌 곳에서 구하기도 하고 벌어 놓은 돈으로 채우기도 합니다. 또 운전자금은 짧게 빌리고 갚는 일이 잦아 잔액이 자주 흔들리는데, 이 움직임을 지역 경기의 흐름으로 곧바로 옮겨 읽으면 어긋납니다. 업종이 큰 갈래로만 나뉘어 세부 업종은 이 표에서 볼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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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