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지역별, 전산업)
항목 43개 · 갱신 중 42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2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을 업종별로 갈라 놓고, 다시 지역별로 나누어 볼 수 있게 만든 표입니다. 항목 이름 앞에 빈칸이 들어간 것은 바로 위 큰 업종에 딸린 세부 업종이라는 표시입니다. 제조업 아래에 식료품과 음료, 담배, 섬유제품처럼 잘게 쪼갠 업종이 붙어 있습니다. 가정이 살림을 위해 빌린 돈은 빠져 있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우리 지역에서 어떤 업종이 은행 돈을 끌어 쓰고 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지역마다 먹고사는 업종이 다른데, 그 차이가 대출 잔액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살고 있는 지역의 일자리가 어느 업종에 달려 있는지, 그 업종의 자금 사정이 어떻게 흘러 왔는지를 견줘 볼 수 있습니다. 지역 경제 이야기에 나오는 수치의 출처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값 하나를 고르려면 업종과 지역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 항목 이름 앞의 빈칸이 층을 알려 주므로, 빈칸이 붙은 세부 업종을 바로 위 큰 업종과 함께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분기와 해 단위로 볼 수 있고 수록은 2007년 3분기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지역의 잔액이 크다고 그 지역에서 그 업종이 그만큼 활발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업체가 많고 규모가 큰 지역은 잔액도 크게 나오므로 지역 크기를 함께 놓고 보아야 뜻이 생깁니다. 또 이름 앞 빈칸은 제조업 아래 세부 업종에만 붙습니다. 도매 및 소매업이나 부동산업처럼 빈칸이 없는 항목도 서비스업 안에 들어 있어 서비스업과 함께 더하면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지고, 산업별대출금 합계 항목도 개별 업종과 나란히 더하면 안 됩니다. 세부 업종은 잔액이 작아 몇몇 사업체의 사정만으로도 크게 흔들립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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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