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대출금(예금취급기관, 전산업)
항목 43개 · 갱신 중 42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1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을 받아 대출을 해 주는 금융회사가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가정이 살림을 위해 빌린 돈은 빠져 있고, 기업과 정부, 비영리단체가 빌린 돈이 담깁니다. 농업과 광업,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같은 큰 갈래와 함께 담배나 섬유제품, 가죽과 가방, 신발처럼 제조업을 잘게 쪼갠 업종도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어느 업종으로 금융회사 돈이 몰리고 어느 업종에서 빠져나가는지를 보여 주는 표입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이나 거래하는 업종의 자금 사정을 다른 업종과 견줄 때 쓰입니다. 건설업이나 부동산업 대출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오갈 때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일상과 곧바로 닿는 표는 아니고, 업종별 사정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려는 사람이 찾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따르며, 큰 갈래 안에 잘게 쪼갠 업종이 들어 있는 층 구조입니다. 제조업 아래의 세부 업종을 제조업과 함께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합계 항목은 모든 업종을 합친 값이므로 개별 업종과 나란히 놓고 더하지 않습니다. 분기와 해 단위로 볼 수 있고 수록은 2008년 1분기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산업별대출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기업 대출만 담겼다고 여기기 쉽지만, 정부와 비영리단체가 빌린 돈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이 살림을 위해 빌린 돈은 빠져 있습니다. 또 어느 업종의 잔액이 크다고 그 업종의 규모가 그만큼 크다는 뜻은 아닙니다. 설비에 큰돈이 드는 업종은 벌이가 비슷해도 빌린 돈이 훨씬 많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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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