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전산업)
항목 43개 · 갱신 중 42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1Y01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업종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가정이 살림을 위해 빌린 돈은 빠져 있고, 기업과 정부, 비영리단체가 빌린 돈이 담깁니다. 농업과 광업,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같은 큰 갈래와 함께 담배나 섬유제품, 가죽과 가방, 신발처럼 제조업을 잘게 쪼갠 업종도 항목으로 들어 있습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 돈이 어느 업종으로 흘러가는지를 가장 길게 따라갈 수 있는 표입니다. 분기 값은 2001년 4분기부터, 해 단위 값은 1998년부터 있어 한 업종이 여러 해에 걸쳐 은행 돈을 더 끌어 쓰게 되었는지 줄여 왔는지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일하는 업종의 자금 사정을 다른 업종과 견주거나, 업종별 대출 수치의 출처를 확인할 때 쓰입니다. 일상과 곧바로 닿기보다는 업종 비교에 쓰이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따르며 큰 갈래 안에 세부 업종이 들어 있는 층 구조여서, 제조업과 그 아래 세부 업종을 함께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합계 항목은 모든 업종을 합친 값이므로 개별 업종과 나란히 놓고 더하지 않습니다. 예금은행만 담은 표이므로 상호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이 내준 돈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예금취급기관을 담은 표와 숫자가 다르다고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 표는 은행만 담고, 예금취급기관 표는 은행 밖의 예금 취급 회사까지 함께 담기 때문입니다. 또 산업별이라는 이름 때문에 기업 대출만 있다고 여기기 쉽지만 정부와 비영리단체가 빌린 돈도 들어 있습니다. 업종 분류가 중간에 손질되면 옛 기간과 잣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긴 항목
43개 가운데 42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