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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용도별)

항목 21개 · 갱신 중 20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1Y01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을 업종별로 갈라 놓고, 같은 업종 안에서 그 돈을 무엇에 쓰려고 빌렸는지까지 나누어 볼 수 있게 만든 표입니다. 사업을 굴리는 데 쓰는 운전자금과 건물이나 기계 같은 설비를 갖추는 데 쓰는 시설자금으로 갈립니다. 항목은 제조업이나 건설업, 부동산업처럼 큰 업종 갈래로만 놓여 있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업종별로 은행 돈이 설비를 갖추는 데 가는지 당장의 운영비로 가는지 갈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설비 자금이 늘어나는 업종에서는 공장을 짓거나 사람을 더 뽑는 일이 뒤따르기도 하고, 운영 자금만 늘어나는 업종에서는 돌아갈 돈이 빡빡해진 사정이 비치기도 합니다. 일하는 업종의 자금 성격을 가늠하거나 업종끼리 견줄 때 쓰이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항목으로 놓인 것은 업종이며 쓰임새 구분은 항목이 아니라 함께 골라야 하는 다른 축입니다. 같은 업종 이름 아래에 운전자금 값과 시설자금 값이 따로 있고, 두 쓰임새를 더하면 그 업종의 대출 전체가 됩니다. 분기 값은 2001년 4분기부터, 해 단위 값은 1998년부터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잔액을 같은 잣대로 견주면 성격 차이를 놓치게 됩니다. 설비 자금은 여러 해에 걸쳐 갚으므로 오래전에 빌린 돈이 잔액에 길게 남고, 운영 자금은 짧게 빌리고 갚아 잔액이 자주 흔들립니다. 또 시설자금이 줄었다고 설비를 늘리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은행이 아닌 곳에서 돈을 구했거나 벌어 놓은 돈으로 채웠을 수도 있습니다.

담긴 항목

21개 가운데 20개를 보여드립니다 — 전부 보려면 전체 조회에서 이 표를 펼치세요.

산업별대출금농업, 임업 및 어업광업제조업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수도ㆍ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업건설업도매 및 소매업운수 및 창고업숙박 및 음식점업금융 및 보험업부동산업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교육서비스업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공공행정 등 기타서비스정보통신업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산업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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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용도별)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