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대출금(예금은행, 기업형태별)
항목 20개 · 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31Y0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산업 부문에 빌려준 돈을 업종별로 갈라 놓고, 같은 업종 안에서 돈을 빌린 곳이 법인인지 법인이 아닌 곳인지에 따라 다시 나누어 볼 수 있게 만든 표입니다. 법인이 아닌 쪽에는 개인이 꾸리는 사업체가 대부분이지만 법인으로 세우지 않은 다른 차주도 함께 들어갑니다. 항목으로 놓인 것은 제조업이나 건설업, 부동산업처럼 큰 업종 갈래이고, 사업체 형태 구분은 항목이 아니라 함께 골라야 하는 다른 축입니다. 단위는 십억원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같은 업종 안에서도 사업체 형태에 따라 은행 돈이 다르게 흘러가는지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동네 가게처럼 개인이 꾸리는 사업체와 규모를 갖춘 법인은 은행에서 돈을 구하는 사정이 다른데, 그 차이가 업종별로 어떻게 벌어지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일상과 곧바로 닿기보다는 업종과 사업체 형태별 자금 사정을 나란히 놓고 살피려는 사람이 찾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기간이 끝나는 날의 잔액이고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값 하나를 고르려면 업종과 사업체 형태를 함께 정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 이름 아래에 형태별 값이 따로 있고, 형태별 값을 더하면 그 업종의 대출 전체가 됩니다. 합계 항목은 모든 업종을 합친 값이어서 개별 업종과 함께 더하면 안 됩니다. 분기와 해 단위로 볼 수 있고 수록은 2018년 4분기부터 시작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개인이 꾸리는 사업체의 잔액이 법인보다 적다고 해서 은행 문턱이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 곳이 빌리는 금액 자체가 작아 잔액도 작게 쌓이기 때문입니다. 또 잔액이 늘었다고 사업이 커졌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갚을 돈을 새 대출로 미루는 경우에도 잔액은 늘어납니다. 수록 기간이 길지 않아 오래된 흐름을 보려면 다른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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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