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대출금리(잔액 기준)
항목 1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연리% · 121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그 시점까지 가지고 있는 대출 잔액에 붙어 있는 금리를 금액 크기로 가중평균한 표입니다. 예전에 나간 대출까지 모두 들어가므로 새로 취급된 대출만 담은 표와 값이 다릅니다. 남아 있는 대출 전체를 묶은 총대출 항목이 중심에 있고,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보증대출처럼 성격이 다른 대출도 항목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이미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 물고 있는 이자에 더 가까운 숫자입니다. 가계가 매달 내는 이자 부담이 얼마나 무거워지고 있는지 볼 때 이 표를 봅니다. 변동금리 대출이 많으면 시장금리가 움직인 뒤 이 값이 뒤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새로 나가는 대출 금리가 내려가도 이 값이 그만큼 내려가지 않으면 이자 부담은 그대로 남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1년 기준 이자율입니다. 잔액 기준이라 금리가 바뀌어도 값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고정금리로 나간 대출은 만기까지 옛 금리를 유지하고 변동금리 대출은 정해진 시점에 다시 매겨지기 때문입니다. 당좌대출을 넣은 항목과 뺀 항목이 함께 있어 어느 쪽을 보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주기는 월과 분기, 연이 있고 어느 주기로 보아도 그 시점의 잔액을 바탕으로 계산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값이 새로 나가는 대출 금리보다 높게 보이거나 낮게 보이는 일이 있는데 잘못된 값이 아닙니다. 잔액에는 금리가 높았던 시기와 낮았던 시기의 대출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또 이 값이 내려갔다고 내 대출 금리가 내려간 것은 아닙니다. 고정금리로 받은 대출은 잔액 평균이 어떻게 움직여도 그대로입니다. 금리는 금액처럼 더해지지 않으니 항목끼리 합쳐도 뜻이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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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