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리

예금은행 수신금리(잔액 기준)

항목 1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연리% · 121Y01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그 시점까지 가지고 있는 예금 잔액 전체에 붙어 있는 금리를 금액 크기로 가중평균한 표입니다. 오래전에 가입된 예금까지 모두 들어가므로 새로 취급된 예금만 담은 표와는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요구불예금과 수시입출식 예금을 포함한 항목과 제외한 항목이 따로 놓여 있어, 무엇을 포함한 값인지 이름으로 가려야 합니다. 총수신을 담은 항목과 저축성수신만 담은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이미 가입해 둔 예금까지 포함한 평균이므로 예금자가 실제로 받고 있는 이자에 더 가깝습니다. 은행 쪽에서 보면 돈을 맡아 두는 데 들어가는 값이기도 해서, 대출 금리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짚어 볼 때 함께 보게 됩니다. 시장금리가 움직인 뒤 내 이자가 언제 따라오는지 가늠할 때도 쓰입니다. 예금 금리가 오른다는 이야기가 내 통장에 언제 닿는지 견줄 기준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1년 기준 이자율입니다. 잔액에 붙은 금리를 금액으로 가중평균하므로, 금리가 낮았던 시기에 오래 묶인 예금이 많으면 평균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래서 새로 취급된 예금 금리보다 늦게 오르고 늦게 내립니다. 이자가 거의 붙지 않는 요구불예금이 들어간 항목은 그만큼 값이 낮게 나옵니다. 주기는 월과 분기, 연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이 표의 값이 낮은 것을 새 예금 금리가 낮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잔액에는 예전에 낮은 금리로 가입된 예금이 남아 있어 평균을 끌어내립니다. 반대로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구간에서는 이 표가 뒤처져 보이는데, 편제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잔액이 천천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새로 가입할 때 받을 금리를 알고 싶다면 신규취급액 기준 표를 보아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저축성수신(금융채 제외)총수신(요구불예금 및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포함)저축성수신(요구불예금 및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제외)순수저축성예금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주택부금시장형금융상품양도성예금증서환매조건부채권매도표지어음금융채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저축예금개인MMDA기업자유예금기업MMDA요구불예금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예금은행 수신금리(잔액 기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