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리

예금은행 고정 및 변동금리대출 비중(잔액 기준)

항목 18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 · 121Y01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내주어 아직 남아 있는 대출 잔액을 금리가 바뀌지 않는 대출과 바뀌는 대출로 갈라 비중을 담은 표입니다. 기업과 가계, 주택담보대출로 나뉘고 변동금리 쪽은 연동 방식별로 다시 갈라집니다. 새로 나간 대출만 담은 표와 달리 예전에 나간 대출까지 모두 들어가므로, 이미 쌓여 있는 대출의 성격을 보여 주는 쪽이 이 표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금리가 오를 때 실제로 이자가 늘어나는 대출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변동금리로 묶인 잔액이 두꺼우면 시장금리가 오를 때 가계 전체가 내는 이자가 빠르게 불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대출이 어느 쪽인지 확인한 뒤 전체 흐름과 견주어 볼 때 쓰입니다. 고정금리 잔액이 두꺼워지면 금리가 흔들려도 이자가 바로 따라 움직이지 않는 부분이 늘어납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백분율이고 부문마다 합계가 100입니다. 잔액 기준이므로 비중이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 기간에 새로 나간 대출이 한쪽으로 크게 쏠려도 이미 쌓인 잔액이 크면 전체 비중은 조금씩만 바뀝니다. 월 자료는 2009년 12월부터, 분기와 연 자료는 2011년 3분기부터 쌓여 있어 주기를 바꾸면 시작 시점도 달라집니다. 항목 이름 끝의 번호는 각주 표시이며, 주기는 월과 분기, 연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새로 나간 대출을 담은 표와 이 표의 비중이 크게 다른 것을 잘못된 값으로 보기 쉽습니다. 두 표는 담는 대상이 달라 값이 벌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 변동금리 비중이 높다고 모든 대출의 이자가 곧바로 함께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를 다시 매기는 시점이 대출마다 달라 시차를 두고 나뉘어 반영됩니다. 표 이름의 괄호를 먼저 보아야 두 표를 섞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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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예금은행 고정 및 변동금리대출 비중(잔액 기준)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