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리

예금은행 대출금리(신규취급액 기준)

항목 1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연%·연리% · 121Y00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그 기간에 새로 내준 대출에 실제로 매긴 금리를 금액 크기로 가중평균한 표입니다. 기업대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갈라지고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소액대출, 예금과 적금을 담보로 한 대출 등으로 나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고정형과 변동형이 따로 놓여 있고, 대출 전체를 묶은 대출평균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대출을 새로 받을 때 어느 정도의 금리를 마주하게 되는지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과 변동 가운데 무엇으로 할지 견줄 때 두 금리의 차이를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안내받은 금리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견줄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전세금이나 집값을 마련하려 대출을 알아볼 때 금리 수준의 폭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1년 기준 이자율입니다. 금액 가중평균이므로 금액이 큰 대출의 금리가 평균을 더 많이 끌어당깁니다. 그 기간에 새로 나간 대출만 담기므로 이미 갚고 있는 대출의 금리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항목 이름에 500만원 이하처럼 조건이 붙은 것이 있어, 조건을 확인해야 내 대출과 견줄 수 있습니다. 주기는 월과 분기, 연이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대출평균이 올랐다는 것을 모든 대출 금리가 올랐다는 뜻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금리가 높은 대출이 늘고 금리가 낮은 대출이 줄기만 해도 평균은 올라갑니다. 또 가계대출 금리는 신용도와 담보에 따라 사람마다 크게 벌어지는 값을 하나로 묶은 평균이므로, 내가 안내받은 금리와 다른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고정형과 변동형은 항목이 따로 있어 섞어 보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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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