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여신(말잔)

항목 10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11Y009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들이 빌려주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돈을 회사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종합금융회사, 신탁회사, 자산운용회사, 생명보험이 각각 얼마를 내주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항목 하나는 이들을 모두 합친 값이고, 은행이 내준 대출은 이 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울 때 사람들이 찾는 곳들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저축은행이나 조합의 대출이 두꺼워지는지 얇아지는지를 보면 은행 문턱 밖에서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2금융권 대출을 이야기할 때 근거가 되는 숫자가 이 표에 있어, 대출 시장의 다른 절반을 확인할 때 씁니다. 은행 밖에서 나가는 대출이 얼마나 되는지 기관별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새로 내준 금액이 아니라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총액입니다. 기관마다 빌려주는 방식과 상대가 달라 성질이 같지 않은 금액이 한 표에 섞여 있으므로, 기관끼리 금액을 곧바로 견주기보다 같은 기관의 흐름을 따라 읽는 편이 낫고, 연간과 분기와 월 가운데 주기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여신은 빌려준 돈이라 기관 쪽에서는 받을 돈이고 손님 쪽에서는 갚아야 할 빚인데, 두 방향을 뒤집어 읽기 쉽습니다. 또 은행 대출이 빠져 있어 이 표만으로 나라 전체 대출 규모를 말할 수 없습니다. 기관별 규모 차이가 커서 작은 기관의 큰 변화가 합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신에는 성질이 다른 대출이 섞여 있어 금액만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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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