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수신(평잔)

항목 10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11Y00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들이 손님에게서 맡아 둔 돈을 회사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처럼 예금과 적금을 받는 곳, 자산운용회사와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 생명보험처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맡는 곳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은행 예금은 이 표에 들어가지 않지만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는 금전신탁은 신탁회사 항목에 잡히고, 항목 하나는 이들을 모두 합친 값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동네 새마을금고나 상호금융에 든 예금, 증권사 창구에서 가입한 펀드, 보험료로 낸 돈이 모두 여기에 담깁니다. 은행 예금 금리가 낮을 때 사람들의 돈이 저축은행이나 조합으로 옮겨 앉는 흐름, 펀드로 몰리는 흐름을 기관별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을 맡긴 곳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때에도 이 표를 봅니다. 은행 밖에 모인 돈을 기관별로 갈라 볼 수 있는 표입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평잔이라 기간 동안 날마다의 잔액을 평균한 값이며, 같은 이름의 말잔 표와 값이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기관마다 돈을 맡는 방식이 달라 예금과 적금, 수익증권, 보험처럼 성질이 다른 금액이 한 표에 섞여 있으니 기관끼리 곧바로 견주기보다 같은 기관의 흐름을 따라 읽는 편이 낫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신이라는 말 때문에 모두 예금으로 여기기 쉽지만, 자산운용회사 몫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고 생명보험 몫은 보험 계약에 쌓인 돈입니다. 항목마다 성질이 달라 금액만으로 어느 곳이 안전한지 견줄 수 없습니다. 또 은행 예금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나라 전체 저축액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기관마다 규모 차이가 커서 작은 기관의 변화는 합계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비은행금융기관(평잔)종합금융회사자산운용회사신탁회사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생명보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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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