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비은행금융기관 수신(말잔)

항목 10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11Y007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은행이 아닌 금융회사들이 손님에게서 맡아 둔 돈을 회사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상호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처럼 예금과 적금을 받는 곳, 자산운용회사와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 생명보험처럼 다른 방식으로 돈을 맡는 곳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을 적는 말잔 표이며 은행에 맡겨진 돈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제2금융권이라 불리는 곳에 사람들의 돈이 얼마나 모여 있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은행과 견주어 저축은행이나 조합이 얼마나 큰 몫을 맡고 있는지, 펀드와 보험 쪽으로는 얼마가 가 있는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통장이나 계약을 두고 있는 곳의 규모를 가늠할 때 이 표를 펴 보고, 은행 밖에 모인 돈을 기관별로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말잔은 기간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라 그날의 사정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고, 그 기간 내내의 모습을 보려면 같은 이름의 평잔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기관마다 돈을 맡는 방식이 달라 성질이 같지 않은 금액이 섞여 있으며, 잔액이라 그 기간에 새로 들어온 금액이 아니라 그때까지 쌓여 있는 총량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신이라는 말 때문에 모두 예금으로 여기기 쉽지만, 자산운용회사 몫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이고 생명보험 몫은 보험 계약에 쌓인 돈입니다. 성질이 다른 금액이므로 기관끼리 금액만 견주어 우열을 가릴 수 없습니다. 은행 예금이 빠져 있어 나라 전체 저축액으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규모 차이가 커서 작은 기관의 큰 변화가 합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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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금융기관(말잔)종합금융회사자산운용회사신탁회사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생명보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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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비은행금융기관 수신(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