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규모별 계좌수 및 금액
항목 9개 · 반기 · 105Y001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을 종류별로 나누고, 그 안에서 계좌에 담긴 돈의 크기에 따라 구간을 갈라 계좌가 몇 개이고 금액이 얼마인지 담은 표입니다. 요구불예금과 저축예금처럼 자유롭게 꺼내 쓰는 예금,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처럼 묶어 두는 예금, 양도성예금증서와 금전신탁 같은 상품까지 들어 있습니다. 예금 종류를 고르고 그 안에서 규모 구간을 따라가며 읽는 구조입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예금 총액만 보면 나라에 돈이 얼마 있는지는 알 수 있어도 그 돈이 몇 사람의 통장에 몰려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표는 구간을 1억원과 5억원, 10억원에서 잘라 큰 계좌가 몇 개이고 그 안에 얼마가 담겨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계좌 수로는 1억원 이하가 거의 전부이므로, 내 통장이 어디에 있는지보다 큰 예금이 어디에 쌓여 있는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예금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누구의 예금이 늘었다는 뜻인지 짚어 볼 때도 쓰입니다.
어떻게 읽나
반기 자료여서 한 해에 두 번만 채워집니다. 계좌 수는 천좌, 금액은 십억원 단위이므로 금액을 계좌 수로 나누면 백만원 단위의 평균 잔액이 나옵니다. 규모 구간은 1억원 이하와 1억원 초과 5억원 이하,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10억원 초과 넷이고 이를 모두 더한 합계 항목이 따로 놓여 있어 함께 더하면 두 번 세게 됩니다. 예금 종류에도 저축성예금과 그 안의 정기예금처럼 큰 항목과 세부 항목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계좌를 세는 표라는 점이 읽기의 출발점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계좌 수를 예금을 가진 사람 수로 읽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한 사람이 통장을 여러 개 가질 수 있어 계좌 수는 사람 수보다 부풀려집니다. 또 작은 계좌가 많다는 것을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읽기도 어렵습니다. 쓰지 않고 남겨 둔 통장이나 목적에 따라 갈라 둔 통장도 함께 세어지고, 큰 계좌 하나가 여러 사람의 돈을 담고 있어도 계좌 하나로만 세어집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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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