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예금은행 대출금(말잔)

항목 44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16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내주고 아직 돌려받지 못한 대출을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어음을 미리 사 주는 할인어음이나 통장 잔고를 넘겨 쓰게 해 주는 당좌대출처럼 빌려주는 방식으로 나뉜 항목, 공장이나 설비에 쓰는 시설자금과 재료비와 월급에 쓰는 운전자금처럼 쓰임새로 나뉜 항목, 금융자금과 재정자금, 국민투자기금처럼 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로 나뉜 항목이 한 표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함께 잡힙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 돈이 어느 쪽으로 흘러가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설비를 새로 짓는 데 쓰이는 돈이 두꺼워지는지, 당장 돌려야 할 운영 자금이 두꺼워지는지를 갈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 대출을 잘게 나누어 놓은 표는 아니어서, 내 대출을 찾기보다 기업 쪽 자금이 어떤 쓰임새로 나가는지 살필 때 이 표를 펴 봅니다. 은행 대출이 어느 쓰임새로 몰리는지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잔액이라 그 기간에 새로 나간 대출액이 아니라 아직 갚지 않고 남아 있는 총액입니다. 빌려주는 방식으로 나눈 항목과 쓰임새로 나눈 항목이 한 표에 섞여 있어 같은 대출이 서로 다른 항목에 겹쳐 잡힐 수 있으니, 더하기 전에 어느 기준으로 나눈 이름인지 확인해야 하고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잔액이 줄었다고 해서 새 대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갚은 금액이 새로 나간 금액보다 많았다는 뜻입니다. 총대출금은 아래 항목들을 그대로 더한 값이 아니므로 항목을 합쳐 맞추려 하면 어긋납니다. 아주 오래된 계열이라 이름만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자금 종류가 섞여 있어, 뜻을 확인하지 않고 견주면 잘못 읽게 됩니다. 대출금은 은행 쪽에서는 받을 돈이고 빌린 쪽에서는 갚아야 할 빚입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총대출금시설자금운전자금특별자금금융자금시설자금운전자금특별자금할인어음무역어음무역금융당좌대출적금관계대출시설자금급부금시설자금일반자금시설자금분할상환시설자금농업자금시설자금수산자금시설자금외상채권대출주택자금시설자금기업구매자금대출수출산업설비자금재정자금시설자금운전자금농업자금시설자금중소기업자금시설자금 수산자금시설자금차관자금시설자금축산자금시설자금국민투자기금시설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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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예금은행 대출금(말잔) — 무엇을 재는 표인가 · 경제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