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원화예금(종별, 말잔)
항목 2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15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에 맡겨진 원화예금을 통장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요구불예금과 기간을 정해 맡기는 저축성예금으로 크게 나뉘고, 그 아래에 보통예금과 당좌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 같은 통장 이름이 붙습니다. 기간 마지막 날에 남아 있던 잔액을 적는 말잔 표이며, 외화예금은 빠지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이 함께 들어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사람들이 돈을 어느 통장에 담아 두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언제든 뺄 수 있는 통장이 두꺼워지면 쓸 자리를 찾는 돈이 늘어난 것이고, 묶어 두는 통장이 두꺼워지면 이자를 받으려는 돈이 늘어난 것입니다. 내 통장이 통계에서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확인할 때에도 이 표를 펴 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묶어 두는 통장으로 돈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말잔은 기간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라 월급날이나 명절처럼 특정한 날의 사정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총예금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을 합친 값이고 통장 이름들은 그 아래 층에 놓이므로, 같은 층에 있는 항목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잔액이라 새로 들어온 금액이 아닙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통장 이름들을 모두 더하면 총예금이 나올 것 같지만, 큰 갈래와 작은 갈래가 한 표에 섞여 있어 그대로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말잔 하루치 숫자를 그 기간 내내의 사정으로 읽으면 어긋나므로 평잔 표와 견주어 보아야 합니다. 원화만 담는 표라 외화예금 몫은 여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통장 이름이 어느 갈래에 속하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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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