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총수신(평잔)
항목 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14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바깥에서 끌어모은 돈을 방법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맡긴 원화예금과 외화예금이 큰 몫이고, 여기에 채권을 되사 주기로 하고 판 금액, 양도성예금증서, 매출어음, 금융채가 함께 들어갑니다. 예금은 손님이 맡긴 돈이고 나머지는 은행이 증서나 채권을 내주고 구해 온 돈입니다. 예금은행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함께 들어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이 내 예금만으로 대출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예금이 얼마나 늘고 있는지, 예금이 잘 모이지 않을 때 은행이 채권이나 증서를 발행해 돈을 메우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예금 금리 이야기가 나올 때 은행이 돈을 어느 통로로 구하고 있는지 짚어 볼 때 이 표를 펴 봅니다. 예금은행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이 함께 들어갑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평잔은 기간 동안 날마다의 잔액을 평균한 값이어서, 하루치 큰 입출금에 흔들리지 않고 그 기간 내내 실제로 얼마가 머물러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같은 이름의 말잔 표와 값이 다른 것이 정상이며, 수신합계는 나머지 통로를 모두 합친 값이므로 갈래별 몫을 볼 때 견주는 기준이 됩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신은 은행이 번 돈이 아니라 남에게서 맡아 온 돈이라 은행이 갚아야 할 몫입니다. 양도성예금증서와 금융채도 다른 통로와 마찬가지로 잔액이어서, 그 기간에 새로 발행한 금액이 아니라 그때까지 남아 있는 금액입니다. 평잔은 기간 평균이라 기간 끝의 상황을 알려 주지 않으니 말잔 표와 섞어 읽으면 어긋납니다. 원화예금 한 줄만 보고 은행이 구한 돈 전체를 말할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