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총수신(말잔)
항목 9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13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이 바깥에서 끌어모은 돈을 방법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사람들이 맡긴 원화예금과 외화예금이 큰 몫이고, 여기에 채권을 되사 주기로 하고 판 금액, 양도성예금증서, 매출어음, 금융채가 함께 들어갑니다. 예금은 손님이 맡긴 돈이고 나머지는 은행이 증서나 채권을 내주고 구해 온 돈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을 적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은행이 대출에 쓰는 돈이 어디에서 오는지 보여 주는 표입니다. 예금이 두꺼워지는지 얇아지는지, 예금으로 모자란 몫을 은행이 증서나 채권을 발행해 메우는지를 갈라 볼 수 있습니다. 예금 금리가 오르내리는 이야기의 뒤편에서 은행이 돈을 구하는 사정이 어떤지 짚어 볼 때 이 표를 펴 봅니다. 예금은행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이 함께 들어갑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말잔은 기간 마지막 날 하루의 잔액이라 그날 큰 입출금이 있었다면 값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 기간 내내의 사정을 보려면 같은 이름의 평잔 표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잔액이므로 그 기간에 새로 들어온 금액이 아니라 그때까지 쌓여 있는 총량이며, 수신합계가 나머지 통로를 모두 합친 값입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수신은 은행이 번 돈이 아니라 남에게서 맡아 온 돈이라 은행이 갚아야 할 몫입니다. 원화예금과 외화예금은 이름이 같은 항목이 각각 둘 있어, 수신합계에 들어가는 큰 줄과 그 밖에 따로 딸린 작은 줄을 가려 보아야 합니다. 말잔은 하루치 숫자라 평잔 표와 값이 다르며, 두 표를 섞어 견주면 어긋납니다. 한 줄만 보고 은행이 구한 돈 전체를 말할 수 없습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전체 조회에서 이 표 펼치기 →
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