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 · 금융기관 여수신

예금은행 정기예금(기간별, 말잔)

항목 6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10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의 정기예금을 얼마나 오래 맡기기로 약속했는지에 따라 갈라 놓은 표입니다. 6개월 미만부터 3년 이상까지 다섯 구간으로 나누어 각 구간에 쌓여 있는 금액을 보여 줍니다. 구간은 처음 약속한 기간을 기준으로 하며, 같은 정기예금이라도 짧게 묶은 돈과 길게 묶은 돈이 얼마씩인지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적금이나 다른 예금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정기예금을 들 때 1년으로 할지 3년으로 할지 망설이는 그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숫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앞으로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면 긴 구간이 두꺼워지고, 금리가 더 오를 것이라 여기면 짧게 끊어 두는 구간이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기예금의 만기 구조가 어떻게 짜여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며 기간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구간은 처음 맡기기로 약속한 기간을 기준으로 갈라 놓은 것이라, 3년 만기로 든 예금은 만기가 가까워져도 3년 이상 칸에 그대로 남습니다. 합계는 모든 구간을 합친 값이므로, 구간끼리 견줄 때는 금액 크기보다 합계에서 차지하는 몫을 보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1000이면 1조원으로 읽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구간 이름을 앞으로 남은 기간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처음 약속한 기간을 뜻합니다. 또 한 구간이 줄고 다른 구간이 늘었다면 돈이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만기를 다시 정해 옮겨 앉은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구간이 두꺼워지는 것도 예금이 줄어드는 신호가 아니라 짧게 끊어 두는 선택이 늘어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금이나 요구불예금은 이 표에 없어 예금 전체로 읽으면 어긋납니다.

담긴 항목

누르면 그 항목의 그래프와 숫자가 열립니다.

합계6개월미만6개월이상 1년미만1년이상 2년미만2년이상 3년미만3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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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