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원화예금(종별, 평잔)
항목 22개 · 월별·분기별·연간 · 단위 십억원 · 104Y008
이 표는 무엇을 재나
예금은행에 맡겨진 원화예금을 통장 종류별로 갈라 놓은 표입니다.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요구불예금과 기간을 정해 맡기는 저축성예금으로 크게 나뉘고, 그 아래에 보통예금과 당좌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처럼 우리가 실제로 만드는 통장 이름이 붙습니다. 외화로 된 예금은 이 표에 들어가지 않고, 예금은행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이 함께 들어갑니다.
내 생활의 어디에 닿나
내가 만든 통장이 나라 전체 통계에서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예금처럼 언제든 뺄 수 있는 돈이 두꺼워지는지, 정기예금처럼 묶어 두는 돈이 두꺼워지는지를 보면 사람들이 돈 굴릴 자리를 찾는 중인지 아니면 이자를 받으려 묶어 두는 중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묶어 두는 통장으로 돈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떻게 읽나
단위는 십억원이라 1000이면 1조원입니다. 평잔이므로 기간 동안 날마다의 잔액을 평균한 값입니다. 총예금은 요구불예금과 저축성예금을 합친 것이고 그 아래 통장 이름들이 다시 두 갈래에 나뉘어 속하므로, 어느 층에 있는 항목인지를 보고 같은 층끼리 견주어야 합니다. 계열이 아주 오래되어 예전에 쓰던 통장 이름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흔히 오해하는 것
통장 이름들을 모두 더하면 총예금이 나올 것 같지만, 큰 갈래와 작은 갈래가 한 표에 섞여 있어 그대로 더하면 같은 돈을 두 번 세게 됩니다. 요구불예금이 늘고 저축성예금이 줄어도 총예금은 거의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또 이 표는 원화만 담기 때문에 외화예금이 늘어난 몫은 여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통장 이름이 어느 갈래에 속하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담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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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